로봇화가 경진대회가 열렸다…우승은?
» 1880년 폴 세잔의 `레스타그의 집들’을 인공지능이 재해석해 그린 작품. 로봇아트 제공 제3회 로봇아트에 19개팀 참가 우승은 `2전3기’ 클라우드페인터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속속 예술 영역에도 팔을 뻗치고 있다. 연주와 작곡은 물론 소설,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도 한다. 그림도 예외가 아니다. 유명화가의 그림을 실제와 거의 똑같이 흉내내거나 직접 창작하기도 한다. 2016년엔 예술과 공학의 결합을 촉진하자는 취지를 내건 로봇미술(Robot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