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아이
완성일 : 2020년 06월 소재 : Mixed on canvas 진짜 달이 아닌 가까운 가짜 달을 고르는 아기
완성일 : 2020년 06월소재 : Oil on canvas 빛을 바라는 침전, 그리고 침전에서 빛을 바라는 하이포시스오리어 -2020 창조미술대전입상작
이제서야 업로드하는 경계시리즈 중 투영 크기 : 65.1 ×65.1(㎝) 소재 : Oil on canvas 완성일 : 2020년 6월~7월 우여곡절 완성된 경계-투영 창조미술대전 입상작
크기 : 65.1 ×65.1(㎝) 소재 : Oil on canvas 완성일 : 2018년 9월~10월 경계(Boundary)-꿈 작가의 정밀한 블랜딩 기법을 사용하여 창작된 경계(Boundary)시리즈의 중 첫번째 작품. 어두운 밤 성운(구름)이 가득한 태초의 우주를 배경으로 시작의 근원, 태초의 바다에서 피어난 연꽃 안에서 피어나는 첫생명을 인간의 시각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동물(하늘색을 품은 돌고래)로서 태어남을 표현하였다. 몽환적인 작품으로 인간의 근원적 무의식 […]
크기 : 53 × 65.1(㎝) 소재 : Oil on canvas 완성일 : 2018년 10월 두마리의 고래가 각각 반대의 방향으로반대의 낮과 밤을 순환하고 있다.
크기 : 65.1 × 65.1(㎝) 소재 : Oil on canvas 완성일 : 2018년 10월 이 그림에서 여자는 세계를 만들어내는 허브이자 조율자다. 안대는 세상을 공정하게 조율하기 위한 것이며 세계의 시초인 연꽃으로부터 날개의 끝으로 광활한 우주를 창조해낸다. 컴퓨터 일러스트의 느낌을 붓으로 끌어내고자 하였다.
경계의 저편 크기 : 80.3× 100.0(㎝) 소재 : Oil on canvas / 혼합재료 완성일 : 2018년 7월~8월 [생명이라는 플라레타리움]의 다음 시기를 나타내는 작품이다. 현실에서 출발한 아무도 타지않은 배가 환상의 경계선을 향해 노를 저어가고 있다. 집합과 마찬가지로 d-fair 특유의 기법이 구름에 표현되었다. 생명이라는 플라레타리움보다 먼저 생각해낸 작품으로 붓터치가 서툴러도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sold out
생명이라는 플라레타리움 크기 : 80.3× 100.0(㎝) 소재 : Oil on canvas 완성일 : 2018년 6월~7월 신화 속의 세계수, 라그나로크를 연상시키는 어스름한 세상의 중심과 태어나는 생명 원래 근원시리즈보다 먼저 생각했던 주제였지만 나중에 그려진 이 작품은 북유럽 신화의 세계수를 모티브로 탄생의 시작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였다. 세상의 중심에 있는 세계수의 자궁에서 탄생한 생명이 자신을 부르는 각자의 별로 이동하고 있다.
크기 : 72.7×100(㎝) 소재 : Oil on canvas 완성일 : 2018년 7월~8월 이 그림은 경계의 저편의 바깥세계의 모습으로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의 평형을 표현하였다. 달은 시간을 잇는 현재를, 우주는 미래를,신전과 사슬이 있는부분은 과거이다. 과거는 앞으로 와서는 안되기에 사슬로 엮여있다. 그 사슬을 미묘하게 고정해주는 것이 현재인 달이다. 달을 왜 현재로 표현했냐고하면 글쎄.. 달은 지구 자전축을 23.5도로 안정되게 잡아주는 역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