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를 담다-靑

완성일 : 2020년 06월 개발 유약명 : 하늘 담은 눈 직접 개발한 유약으로 회화를 접시에 담아내었다. 2020년 7월 2회 개인전에서 콜라보 대형그림과 함께 공개되었다. 

굽이돌다 -하늘

완성일 : 2020년 06월 개발유약명 : 초록화음, 구름 안 바다 전통도자에 서양의 회화를 담았다. 직접 개발한 유약을 살짝 조정한 흙의 성분과 반응을 시켜 다른 성질을 만들어내었다. 굽이치는 강을 흙이란 형태 안에 담고 세월을 돌아본다. 불과 사람, 돌과 흙이 만들어낸  2020년 D-fair의 도자공예 대표 시리즈.  

2019년 신작 [흐르다-順應]

흐르다-順應(순응) 도자공예 신작 시리즈 [흐르다-順應(순응)] 중 하나. 전시일 – 2019년 9월 25일~2019년 10월 1일 장소 -서울 인사동 마루빌딩 3층 4관 인사동 예술가의 벼룩장터에서 선보인 이 시리즈는 2019년 9월 25일에서 10월 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마루 3층 4관에서 전시한다.  이 시리즈는 자연의 해학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치를 도자기 안에 담았다. 

화려

완성일 : 2019.08 개발유약명 : 공작깃털 가장 애정하는 유약 중 한가지 깃털을 뽐내는 공작의 화려함을 담았다 

굽이돌다-노을/향수

완성일 : 2019.04~06 개발유약명 : 내 낡은 기억/ 빛바랜 노을 [굽이돌다] 시리즈 중 노을과 향수. 하단이 붉은 작품이 노을, 오래되어 바랜 서적같은 작품이 향수이다. 

아가의 밤

d-fair의 어머니이신 안순옥 여사님의 작품. 아기의 고깔모자같은 형태의 밤하늘이 인상적이다. d-fair의 전시장 한켠에 비치한다.

시간의 노래

2003년 作 소재 : 청토+백유 시간의 흐름을 도자기로 표현한 작품. 시간의 흐름이라는 파도를 그릇에 가두었다. 전공이 전통도예인지라 전통도자의 멋을 살려 제작한 작품이다. 2019 창조미술대전(구 인사미술대전) 특선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