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돌다 -하늘

완성일 : 2020년 06월 개발유약명 : 초록화음, 구름 안 바다 전통도자에 서양의 회화를 담았다. 직접 개발한 유약을 살짝 조정한 흙의 성분과 반응을 시켜 다른 성질을 만들어내었다. 굽이치는 강을 흙이란 형태 안에 담고 세월을 돌아본다. 불과 사람, 돌과 흙이 만들어낸  2020년 D-fair의 도자공예 대표 시리즈.  

2019년 신작 [흐르다-順應]

흐르다-順應(순응) 도자공예 신작 시리즈 [흐르다-順應(순응)] 중 하나. 전시일 – 2019년 9월 25일~2019년 10월 1일 장소 -서울 인사동 마루빌딩 3층 4관 인사동 예술가의 벼룩장터에서 선보인 이 시리즈는 2019년 9월 25일에서 10월 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마루 3층 4관에서 전시한다.  이 시리즈는 자연의 해학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치를 도자기 안에 담았다.